스스로의 모자람이 원망스러울때가 있습니다.
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, 잘해보고 싶은데 잘 되지 않을때가 있습니다.
왜 난 이것밖에 안돼는지 나의 한계에 부딪힐 때 참 위로가 되는 찬양입니다.
주님, 그렇습니다. 우리는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십니다.
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, 저희의 마음을 살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여 주시고, 상처받고, 무거운 짐 진 우리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. 주의 의로우신 오른손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시옵소서.
Leave a Reply